1/31[인민망 한국어판 8월 23일]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중국 대표단은 총 70개의 메달을 따냈다. 그중 절반은 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신예 선수들이 따낸 것이다. 그들은 엄청난 폭발력으로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했고 당당히 시상대를 밟았다. (번역: 은진호)
2/31중국의 장멍쉐(張夢雪) 선수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리우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중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3/31덩웨이(鄧薇)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녀는 여자 역도 63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31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류후이샤(劉蕙瑕, 왼쪽)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녀는 동료인 천뤄린(陳若琳) 선수와 함께 리우올림픽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31천아이썬(陳艾森) 선수는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과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6/31중국 여자 기계체조대표팀이 시상대에 올랐다. 그녀들은 모두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신예 선수들이며 최종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7/31톈타오(田濤) 선수가 환호하는 모습이다. 그는 남자 역도 85kg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8/31샹옌메이(向艶梅)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여자 역도 69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9/31스즈융(石智勇)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는 남자 역도 69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31장빈빈(張彬彬)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녀는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11/31청쉰자오(程訓釗) 선수가 시상대에서 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남자 유도 90kg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12/31스징린(史婧琳) 선수의 모습이다. 그녀는 여자 평영 2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3/31위쑹(於頌, 오른쪽)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여자 유도 78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4/31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판페이훙(潘飛鴻, 오른쪽)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녀는 동료인 황원이(黃文儀) 선수와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5/31리단(李丹)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녀는 여자 트램펄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6/31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중톈스(鐘天使) 선수가 기뻐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동료인 궁진제(宮金傑) 선수와 함께 사이클 여자 단체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7/31스팅마오(施廷懋) 선수는 리우올림픽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와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8/31돤징리(段靜莉) 선수가 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조정 여자 싱글스컬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9/31리웨훙(李越宏) 선수가 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31가오레이(高磊)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이다. 그는 남자 트램펄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1/31천페이나(陳佩娜) 선수가 기뻐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요트 여자 RS:X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2/31멍쑤핑(孟蘇平) 선수가 시상대에서 무릎을 꿇고 기뻐하고 있다. 그녀는 여자 역도 75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3/31쑨야난(孫亞楠)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녀는 레슬링 여자 자유형 48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4/31자오솨이(趙帥) 선수가 환호하는 모습이다. 그는 태권도 남자 58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5/31런시(任茜, 오른쪽) 선수와 쓰야제(司雅傑)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녀들은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26/31장펑류(張鳳柳, 오른쪽) 선수가 승리 후 기뻐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레슬링 여자 자유형 75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7/31인쥔화(尹軍花)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녀는 여자 복싱 라이트급(57kg-60kg)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8/31펑산산(馮珊珊)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녀는 여자 골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9/31리첸(李倩, 오른쪽) 선수가 경기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여자 복싱 미들급(69kg-75kg)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30/31후젠관(胡建關) 선수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그는 남자 복싱 플라이급(52kg)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31/31쑨이원(孫一文) 선수가 시상대에서 기뻐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여자 펜싱 에페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