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0일] 마오쩌둥(毛澤東) 이 ‘체육운동 발전을 통한 인민체질 향상’의 구호를 내건 후 전국민 생활 체육은 점차 전국적인 유행이 되었다. 70년대 전국 각 지역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헬스활동을 전개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2/16베이징 중학생 단체체조
3/16농민의 멜대 당기기
4/16산간지역에 주둔하는 해방군의 농구시합
5/16장쑤(江蘇) 의 군사화 훈련
6/16등산
7/16푸젠(福建), 여성 자원봉사자의 사격 훈련
8/16난징(南京), 시민 수영훈련
9/16톈진(天津), 기계공정회사 노동자들의 새벽 조깅
10/16줄다리기 시합
11/16광둥 타이산(臺山)에서 열린 청년 배구시합
12/16상하이 광링(廣靈)로 초등학교에서 열린 탁구시합
13/16충칭(重慶), 노동자들의 철봉 연습
14/16톈진(天津), 방직회사 노동자들의 태극권 연습
15/16산둥(山東), 니즈친(倪誌欽)이 높이뛰기를 하는 모습
16/16베이징 학생들의 하이 다이빙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