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1일] 타국 지도자 전용기를 호위하기 위해 자국 호위 전투기를 보내는 것은 일종의 외교적 의식이다. 호위 전투기는 일반적으로 짝수로 보내게 되어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러시아, 네덜란드, 벨기에 등 국가에서 중국 국가 주석 전용기를 보호하기 위해 호위 전투기를 보낸 바가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2/9현지 시간 2016년 1월 20일 저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이집트 공식 방문차 카이로에 도착했다. 시진핑 주석이 공식 방문을 끝내고 돌아갈 때 4기의 이집트 호위 전투기가 시진핑 주석 전용기를 호위했다.
3/9현지 시간 2016년 1월 20일 저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이집트 공식 방문차 카이로에 도착했다. 시진핑 주석이 공식 방문을 끝내고 돌아갈 때 4기의 이집트 호위 전투기가 시진핑 주석 전용기를 호위했다.
4/92015년 4월 20일, 파키스탄 공군은 8기의 FC-1 전투기를 보내 편대를 이뤘다. 파키스탄 영공, 호위를 받으며 날아가는 시진핑 주석 전용기의 모습이다.
5/92014년 3월, 시진핑 주석이 네덜란드, 벨기에 방문 당시 두나라 모두 호위 전투기를 보내 시진핑 주석 전용기를 호위했다. 네덜란드 F-16 전투기의 모습이다.
6/9벨기에 F-16 전투기
7/97시간여의 비행 후에 시진핑 주석은 현지 시간 2014년 7월 20일 오후 카라카스에 도착했다. 베네수엘라 공군은 Sukhoi Su-30 전투기를 보내 시진핑 주석 전용기를 호위했다.
8/92013년 5월 22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탄 전용기가 파키스탄 영공에 진입했다. 파키스탄 공군은 6기의 FC-1 전투기를 보내 호위했다.
9/9러시아 미그-29 전투기가 중국 국가 주석 전용기를 호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