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8[인민망 한국어판 2월 23일] 구이저우 스첸(石阡)현 인형극은 실물에 가까운 형태, 화려한 복장, 생동감 있는 공연으로 유명세를 얻어 1기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스첸현에 인형극 공연이 가능한 사람은 70대 노인 3명뿐이며, 85세 푸정화(付正華) 씨도 그 중 한 사람이다.(번역: 홍성현 감수: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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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푸정화 씨가 간이 공연무대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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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푸정화 씨가 손에 두꺼운 대본 뭉치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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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목각인형극 공연 성공의 관건은 공연자의 손기술에 달려있다. 푸정화 씨의 양손은 바로 그가 평생 인형극 공연에 바친 노고의 표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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