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1[인민망 한국어판 5월 15일] 눈 깜짝할 사이에 역사의 뒤편으로 흘러가버리는 세월. 60년 전 옛 베이징의 삶을 아시나요? 아무런 망설임 없이 가버리는 시간 앞,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추억을 잘 기억하는 것뿐이지요. 모름지기 과거를 음미해봐야 비로소 현재 행복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법! (번역: 홍성현)

2/61베이징 구 VER. 호구부(戶口簿)

3/61그 시절에는 지역별, 직업별 회수권도 있었죠.

4/61흑백 텔레비전

5/61자전거에는 아이 말고 겨울 김장용 배추도 실어 날랐어요.

6/61그 시절 자전거 번호판

7/61그 시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던 인형!

8/61좋은 구경거리이자 먹거리였던 설탕인형 팔이 아저씨, 오랜만이지요?

9/61세발 자전거를 타고 온 골목을 누볐던 그 때!

10/61법랑 세숫대야

11/61봄이 오면 광장으로 나가 연을 날리죠!

12/61골목에서 몐런(面人: 민속 공예품)을 만난 적 있나요?

13/61꼭두각시 인형

14/61베이징 투예(兔爺: 토끼 모양 공예품)

15/61해가 지면 들고 다녔던 손전등!

16/61아이들이 사용하던 책가방, 오성홍기가 그려진 것도 있었던 듯

17/61희(囍)자가 박힌 담요

18/61옛 베이징에서 쓰던 찻잔

19/61베개 커버, 보통 결혼할 때 친지가 선물하곤 했던 그것!

20/61가래통, 당시 베이징에선 필수 혼수품

21/61당시 베이징에서 한때 유행했던 DIY가구

22/61느릅나무로 만들었다는 쟁반!

23/61온돌탁자, 지금은 보기 힘들어졌죠.

24/61엄마가 만든 비단함

25/61녹색 물통, 위에 있는 책가방과 같은 계통이죠!

26/61양은 도시락

27/61이발할 때 쓰던 수동 바리깡

28/61나비 구식 재봉틀

29/61구식 자정거

30/61상하이 손목 시계

31/61라디오

32/61윗칸이 냉동실, 아랫칸이 냉장실이었던 그 시절 냉장고, 지금과는 정반대!

33/61엄마들이 애지중지하던 백국 세탁기

34/61지금도 청춘의 대명사인 오토바이 사이드카

35/61저울, 어르신들은 위쪽의 작은 점이 별자리와 대응된다고 해요.

36/61부들 부채, 저녁 무렵 골목에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이들 썼던 것

37/61주판

38/61월급 몇 달치를 모아야만 살 수 있었던 카메라

39/61시원한 바람 슝슝~ 날리는 선풍기, 박쥐, 낙타 등 브랜드가 있었죠.

40/61집안에 두었던 도자기 재질 보온통, 덮개를 씌우지 않으면 데기 십상!

41/61베이징 아이라면 연필과 테이프에 담긴 이야기 하나씩은 다 있죠.

42/61할머니가 바느질 할 때 끼시던 안경

43/61오래 오래 튼튼하게 사용했던 모란 침대 커버, 춘제(春節, 춘절)가 되면 그제서야 바꿨던 걸로 기억해요.

44/61옷장

45/61집집마다 있었던 빨간 트렁크, 미스터리의 주인공

46/61그 시절 애플 휴대폰보다 더 사기 어려웠던, 다이얼을 돌리는 방식의 전화기

47/61지금 이 라이터로 불을 켠다면, 아마 쿨해 보이겠죠?

48/61알람 시계

49/61여름철 자주 볼 수 있었던 이것

50/61효자손, 황궁에서 사용하던 옥여의(玉如意)의 친척이라고 불리곤 했죠.

51/61베이징 샤브샤브 냄비는 동으로 된 것이 진짜!

52/61누르면 바로 물이 나왔던, 당시엔 정말 최고라고 여겼죠.

53/61많은 아이들이 모았던 그림책

54/61굴렁쇠, 모래주머니 그리고 고무줄!

55/61백합 기름, 지금도 파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56/61각종 티켓! 잃어버리면 큰일나요 큰일나!

57/61새총

58/61쉴 때 좋은 흔들의자

59/61마늘 찧는 도구, 마장면(麻醬面) 먹기 전에 들려오던 “탕탕탕” 소리!

60/61링거 병에 만든 토마토소스

61/61거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