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품 연기로 몰입도를 높인 길해연, 진아의 연애를 쥐락펴락하는 엄마 김미연을 연기했다. (사진=JTBC)
2/6항상 딸의 편이 되어주는 따뜻한 아빠 윤상기를 연기한 오만석 (사진=JTBC)
3/6 윤진아에게 팩트 폭행을 일삼는 동생 윤승호, 위하준은 이 역할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JTBC)
4/6사내 성희롱을 주도하여 공공의 적이 된 공차장 역을 완벽하게 연기한 이화룡 (사진=JTBC)
5/6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준 김보라 대리를 연기한 주민경 (사진=JTBC)
6/6극 중 최고의 분노유발자, 진아의 전 남자친구 오륭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