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영된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단 2회 만에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1회의 3.6%에서 0.9% 상승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 상승과 동시에 호평을 받고 있는데, 시청자들은 재밌는 내용과 인물 설정, 김명수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는 이상주의 박차오름(고아라), 원칙주의 임바른(김명수), 현실주의 한세상(성동일)이 ‘민사 44부’에서 세 사람이 만들어갈 재판에 대한 법정 드라마이다. 20년 넘게 실제 판사 생활을 하고 있는 현직 판사가 집필한 대본은 판사와 법원의 현실을 여느 드라마보다 사실적이고 디테일하게 그려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번역: 박지연)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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