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서준희(정해인 분)는 미국 지사로 발령 신청을 내고 윤진아(손예진 분)와 함께 떠나고 싶어 한다. 윤진아는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한다. 둘째 날 서경선(장소연 분)과 함께 준희의 뜻을 전하며 상담한다. (사진=JTBC)
2/20서준희(정해인 분)는 미국 지사로 발령 신청을 내고 윤진아(손예진 분)와 함께 떠나고 싶어 한다. 윤진아는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한다. 둘째 날 서경선(장소연 분)과 함께 준희의 뜻을 전하며 상담한다. (사진=JTBC)
3/20윤진아가 독립을 위해 이사를 나온 후 친구와 함께 이사집에서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있다. (사진=JTBC)
4/20윤진아가 독립을 위해 이사를 나온 후 친구와 함께 이사집에서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있다. (사진=JTBC)
5/20윤진아의 사랑과 일은 모두 순탄치 않았다. 그녀는 회식 당시 자신이 탬버린을 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게 된다. 성추행 가해자 남성 직원 2명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지내고 있다. 남성 직원 2명은 카톡 대화 내용 등을 근거로 윤진아의 주장을 꺾으려 한다. (사진=JTBC)
6/20윤진아의 사랑과 일은 모두 순탄치 않았다. 그녀는 회식 당시 자신이 탬버린을 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게 된다. 성추행 가해자 남성 직원 2명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지내고 있다. 남성 직원 2명은 카톡 대화 내용 등을 근거로 윤진아의 주장을 꺾으려 한다. (사진=JTBC)
7/20윤진아의 사랑과 일은 모두 순탄치 않았다. 그녀는 회식 당시 자신이 탬버린을 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게 된다. 성추행 가해자 남성 직원 2명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지내고 있다. 남성 직원 2명은 카톡 대화 내용 등을 근거로 윤진아의 주장을 꺾으려 한다. (사진=JTBC)
8/20준희가 진아의 이사집을 찾았다. 준희는 다시 한 번 진아에게 함께 떠나자는 뜻을 전했지만 진아는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사진=JTBC)
9/20윤진아는 심사숙고 끝에 준희에게 쉽게 떠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는 뜻을 전한다. 진아는 준희와 사귀는 동안 준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사진=JTBC)
10/20윤진아는 심사숙고 끝에 준희에게 쉽게 떠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는 뜻을 전한다. 진아는 준희와 사귀는 동안 준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사진=JTBC)
11/20윤진아는 심사숙고 끝에 준희에게 쉽게 떠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는 뜻을 전한다. 진아는 준희와 사귀는 동안 준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사진=JTBC)
12/20윤진아는 심사숙고 끝에 준희에게 쉽게 떠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는 뜻을 전한다. 진아는 준희와 사귀는 동안 준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사진=JTBC)
13/20준희는 더 이상 강요할 수 없었고 진아를 집에 바래다준다. (사진=JTBC)
14/20준희는 더 이상 강요할 수 없었고 진아를 집에 바래다준다. (사진=JTBC)
15/20준희는 더 이상 강요할 수 없었고 진아를 집에 바래다준다. (사진=JTBC)
16/20진아도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그녀는 그런 마음을 가슴속에 숨긴다. (사진=JTBC)
17/20진아도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그녀는 그런 마음을 가슴속에 숨긴다. (사진=JTBC)
18/20비 오는 날 저녁 준희는 혼자 미국으로 떠난다. (사진=JTBC)
19/20비 오는 날 저녁 준희는 혼자 미국으로 떠난다. (사진=JTBC)
20/20비 오는 날 저녁 준희는 혼자 미국으로 떠난다.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