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인민망 한국어판 8월 1일] 삼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첸난(黔南) 포의족(布依族)•묘족(苗族) 자치주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실내 스키, 파도타기, 물놀이 등을 즐기는 모습이다. (번역: 은진호)
2/187월 29일 여성들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파도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3/187월 29일 사람들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파도를 타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4/187월 29일 사람들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5/187월 29일 사람들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6/187월 29일 사람들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7/187월 29일 사람들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8/187월 29일 사람들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9/187월 29일 사람들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10/187월 29일 한 여성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파도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11/187월 29일 한 여성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12/187월 29일 한 여성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13/187월 29일 한 여성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14/187월 29일 아버지와 아들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 실내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15/187월 29일 한 어린이가 코치와 같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 실내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16/187월 29일 한 어린이가 코치와 같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 실내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17/187월 29일 한 어린이가 코치와 같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 실내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
18/187월 29일 아버지와 딸이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에 위치한 빙설 테마공원 실내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양우쿠이(楊武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