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인민망 한국어판 9월 14일] 9월 11일, 청두(成都) 지하철 5호선이 창커신주(長客新築)궤도교통장비공사에서 타지 운행 편성작업을 시작했다. 이 열차는 최대 3456명까지 탑승 가능하고, 열차 앞 부분 외관을 쓰촨(四川) 전통 롄푸(臉譜: 중국 전통극에서 일부 배역들의 얼굴 분장) 이미지로 디자인했으며, 2019년부터 시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조미경/촬영: 류중쥔(劉忠俊)
2/10이 열차의 외관 및 내부는 모두 보라색을 주색으로 해 ‘파촉(巴蜀) 문명전승, 쓰촨 문화발전’ 이념을 담아 디자인했으며, 파촉 문물 요소와 쓰촨 전통 롄푸 이미지를 활용해 청두의 고전 전통과 현재를 융합한 미적 요소를 살렸다.[촬영: 류중쥔(劉忠俊)]
3/10열차 내부 에어컨 강도가 대폭 세어지고, 통풍로를 알루미늄판 소재를 사용해 무게가 기존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1/3에 불과하며, 친환경, 에너지절약, 고효율, 안전 등 이점까지 갖추고 있다.[촬영: 류중쥔(劉忠俊)]
4/10생산라인에서 조립 중인 열차[촬영: 류중쥔(劉忠俊)]
5/10한창 바쁘게 일하는 작업자[촬영: 류중쥔(劉忠俊)]
6/10열차 상층부에서 작업 중인 작업자[촬영: 류중쥔(劉忠俊)]
7/10생산 작업장에 정돈되어 있는 열차[촬영: 류중쥔(劉忠俊)]
8/10한창 바쁜 생산 작업장[촬영: 류중쥔(劉忠俊)]
9/10잠시 휴식을 취하는 일꾼들[촬영: 류중쥔(劉忠俊)]
10/10열차를 취재하기 위해 찾아온 기자[촬영: 류중쥔(劉忠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