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2일] 지난 24일 중국 무장경찰 제2회 ‘최정상(巔峰)’ 특전사 전술 경연대회가 옌산(燕山)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무장경찰 부대 특전사들의 체계를 잡고 수년간 특전사들이 쌓아온 노력을 점검하기 위해 재개된 대회다. 사막에서의 열병식이 진행됐다. 특전사들은 며칠간 극한, 자신에 대한 도전을 극복하며 특전사 부대에 찾아온 새로운 변화를 체험했다. 사진은 지난 26일 각개전투 훈련에 참가한 대원이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차오펑(曹峰)]/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은진호
2/82km 무장행군 및 사격 훈련에 참가한 대원이 2km 행군을 마친 후 사격을 하고 있다.
3/8분대 전술 훈련에 참가한 대원이 로프를 타고 하강하고 있다. (9월 25일 촬영)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리타오(李濤)]
4/8각개전투 훈련에 참가한 대원이 도강하고 있다. (9월 26일 촬영)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왕타오(王濤)]
5/8각개전투 훈련에 참가한 대원이 석궁 사격을 하고 있다. (9월 26일 촬영)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류신(劉新)]
6/82km 무장행군 및 사격 훈련에 참가한 대원이 출발 명령을 받고 신속하게 뛰어나가고 있다. (9월 26일 촬영)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류신(劉新)]
7/8분대 전술 훈련에 참가한 대원이 암벽등반을 하고 있다. (9월 26일 촬영)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리타오(李濤)]
8/8각개전투 훈련에 참가한 대원이 사격을 위해 로프를 타고 지붕 위로 올라가고 있다. (9월 26일 촬영)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왕타오(王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