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금계는 중국 국가 2급 중점보호 야생동물이다. 지난 13일 산시(陜西)성 한중(漢中)시 양(洋)현 바이스(白石)진 산비탈에서 금계가 포착됐다. [촬영: 신화사 메이융춘(梅永存) 기자]/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은진호
2/7지난 13일 산시(陜西)성 한중(漢中)시 양(洋)현 바이스(白石)진 산비탈에서 먹이를 찾아다니는 금계[촬영: 신화사 메이융춘(梅永存) 기자]
3/7지난 13일 산시(陜西)성 한중(漢中)시 양(洋)현 바이스(白石)진 산비탈에서 먹이를 찾아다니는 금계[촬영: 신화사 메이융춘(梅永存) 기자]
4/7지난 13일 산시(陜西)성 한중(漢中)시 양(洋)현 바이스(白石)진 산비탈에서 먹이를 찾아다니는 금계[촬영: 신화사 메이융춘(梅永存) 기자]
5/7지난 13일 산시(陜西)성 한중(漢中)시 양(洋)현 바이스(白石)진 산비탈에서 촬영한 금계[촬영: 신화사 메이융춘(梅永存) 기자]
6/7지난 13일 산시(陜西)성 한중(漢中)시 양(洋)현 바이스(白石)진 산비탈에서 먹이를 찾아다니는 금계[촬영: 신화사 메이융춘(梅永存) 기자]
7/7지난 13일 산시(陜西)성 한중(漢中)시 양(洋)현 바이스(白石)진 산비탈에서 촬영한 금계[촬영: 신화사 메이융춘(梅永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