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8일]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天津)-허베이(河北)] 협동발전 추진 4년여간 톈진 빈하이신구(濱海新區)는 역사적인 발전 기회를 선점해 혁혁한 성과를 올렸다. 빈하이-중관춘(中關村) 과학기술단지가 세 지역의 협동 혁신을 보여주는 뉴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것 외에도 빈하이신구는 인재 영입과 해외 진출에서 포용적인 자세로 능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풍성한 질적 발전의 결실을 거두었다. 사진은 톈진 빈하이신구에 위치한 빈하이-중관촌 과학기술단지의 모습이다.[2017년 2월 15일 드론 촬영, 신화사 웨웨웨이(岳月偉) 기자]/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이인숙
2/6시노-싱가포르 톈진 에코시티(Sino-Singapore Tianjin Eco-City) [2018년 10월 8일 드론 촬영, 신화사 웨웨웨이(岳月偉) 기자]
3/6SubLUE社의 직원(왼쪽 첫 번째)이 톈진에서 열린 전국 과학보급의 날 행사에서 어린이에게 자사 제품 ROV를 소개해 주고 있다. [촬영: 2018년 9월 15일, 신화사 웨웨웨이(岳月偉) 기자]
4/6상공에서 촬영한 톈진항[2017년 4월 21일 드론 촬영, 신화사 웨웨웨이(岳月偉) 기자]
5/6톈진항 북부 항구 지역에 정박해 있는 화물선들[2017년 4월 21일 드론 촬영, 신화사 웨웨웨이(岳月偉) 기자]
6/6시노-싱가포르 톈진 에코시티(Sino-Singapore Tianjin Eco-City) 강변에 서 있는 풍력발전기[2018년 10월 8일 드론 촬영, 신화사 웨웨웨이(岳月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