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2일] 21일 서울에서 열린 2018 제6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서 다양한 중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가 선보였다. [촬영: 중국신문사 정나이(曾鼐) 기자]/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이인숙
2/5추궈훙(邱國洪) 주한중국대사(오른쪽 두 번째)와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첫 번째)이 이날 행사 현장에 참석해 전지(剪紙)와 촹화(窗花•붉은 종이를 다양한 모양으로 오려 창문에 붙이는 것)를 만들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정나이(曾鼐) 기자]
3/5어린이가 중국 전통 악기를 체험하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정나이(曾鼐) 기자]
4/5중•한 청년과 학생들이 서울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정나이(曾鼐) 기자]
5/5중•한 청년과 학생들이 서울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정나이(曾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