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3일] 홍콩~주하이~마카오를 잇는 강주아오(港珠澳)대교가 개통을 앞두고 관리국에서 ‘강주아오대교 통행 지침’을 발표해 대교 차선, 차량 통행, 3개 지역 통관, 통행비, 안전보장, 제반 서비스 등에 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사진은 강주아오대교 톨게이트 광장의 모습이다.(10월 20일 드론 촬영)[촬영: 신화사 우루(吳魯) 기자]/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조미경
2/9지난 17일 촬영한 강주아오(港珠澳)대교 주하이 도로 세관원들의 통관 시뮬레이션 모습[촬영: 신화사 량쉬(梁旭) 기자]
3/9지난 17일 촬영한 강주아오(港珠澳)대교 주하이 도로 출입국 관리소[촬영: 신화사 량쉬(梁旭) 기자]
4/9지난 17일 촬영한 화물 차량의 통관 시뮬레이션 모습 [촬영: 신화사 량쉬(梁旭) 기자]
5/9강주아오(港珠澳)대교 운행 버스 (10월 10일 촬영) [촬영: 신화사 덩화(鄧華) 기자]
6/9지난 22일 이른 아침, 광둥(廣東) 주하이시의 칭뤼로(情侶路)에서 동쪽으로 붉은 태양이 솟아올라 강주아오(港珠澳) 대교를 비치는 모습이 장관이다. ‘초특급 프로젝트’ 강주아오 대교는 24일 오전 9시부터 개통될 예정이다. [촬영: 중국신문사 장웨이(張煒) 기자]
7/9지난 22일 이른 아침, 광둥(廣東) 주하이시의 칭뤼로(情侶路)에서 동쪽으로 붉은 태양이 솟아올라 강주아오(港珠澳) 대교를 비치는 모습이 장관이다. ‘초특급 프로젝트’ 강주아오 대교는 24일 오전 9시부터 개통될 예정이다. [촬영: 중국신문사 장웨이(張煒) 기자]
8/9지난 22일 이른 아침, 광둥(廣東) 주하이시의 칭뤼로(情侶路)에서 동쪽으로 붉은 태양이 솟아올라 강주아오(港珠澳) 대교를 비치는 모습이 장관이다. ‘초특급 프로젝트’ 강주아오 대교는 24일 오전 9시부터 개통될 예정이다. [촬영: 중국신문사 장웨이(張煒) 기자]
9/9지난 22일 일출 전, 광둥(廣東) 주하이 칭뤼로(情侶路)에서 동쪽으로 붉은 빛이 하늘에 가득해 강주아오(港珠澳) 대교를 비추는 모습이 아주 아름답다, ‘초특급 프로젝트’ 강주아오 대교는 24일 오전 9시부터 개통될 예정이다. [촬영: 중국신문사 장웨이(張煒)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