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인민망 한국어판 11월 8일] 지난 5일, 간쑤(甘肅) ‘도원성지’ 쿵퉁산(崆峒山)에 눈이 내려 단풍잎이 온통 눈으로 뒤덮이고, 산 전체가 겨울 왕국으로 변한 듯하다. 설경을 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은 산에 오르며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촬영: 쉬전화(徐振華)]/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조미경
2/10쿵퉁산(崆峒山) 설경[촬영: 쉬전화(徐振華)]
3/10눈으로 뒤덮인 산[촬영: 쉬전화(徐振華)]
4/10겨울왕국으로 변한 쿵퉁산(崆峒山)을 찾은 관광객들[촬영: 쉬전화(徐振華)]
5/10산을 오르는 관광객들[촬영: 쉬전화(徐振華)]
6/10카메라의 설경을 담는 관광객들[촬영: 쉬전화(徐振華)]
7/10때 이른 눈에 설산으로 변한 쿵퉁산(崆峒山)[촬영: 완샤오롄(萬小蓮)]
8/10쿵퉁산(崆峒山)의 설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모여든 사진작가들[촬영: 완샤오롄(萬小蓮)]
9/10눈꽃으로 뒤덮인 가을 단풍잎[촬영: 완샤오롄(萬小蓮)]
10/1011월 5일, ‘중화 도교 제일산’으로 불리는 쿵퉁산(崆峒山)에 하얀 눈이 내려 한 폭의 그림을 보는 설경을 연출했다. [촬영: 완샤오롄(萬小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