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인민망 한국어판 11월 9일] 최근 날씨가 점차 추워지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경계가 되는 강, 헤이룽장(黑龍江)이 곧 결빙기로 접어들 것 같다. 6일, 중국 최북단에 위치한 헤이룽장성 모허(漠河)시 북극촌에 각기 모양과 크기의 얼음 덩이들이 강 위를 떠다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촬영: 자오양(焦洋)]/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번역: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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