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2일] 지난 6일 개막한 제12회 중국 국제 항공우주박람회에서 중국 공군 신형 전투기와 현역의 주요 전투기가 공개되어 개혁개방 40년 동안의 공군 성과를 보여주었다. 사진은 공격형 헬리콥터 ‘즈(直•Z)-10K’의 모습이다. [촬영: 11월 8일, 신화사 덩화(鄧華) 기자]/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김리희
2/8공격형 드론 ‘궁지(攻擊)-2형 드론’ [촬영: 11월 8일, 신화사 덩화(鄧華) 기자]
3/8공중경보기 ‘쿵징(空警)-500’ [촬영: 11월 6일, 신화사 덩화(鄧華) 기자]
4/8전략폭격기 '훙(轟)-6K' [촬영: 11월 5일, 신화사 덩화(鄧華) 기자]
5/8첨단 스텔스 전투기 '젠(殲•J)-10B' [촬영: 11월 5일, 신화사 덩화(鄧華) 기자]
6/8전폭기 젠홍(殲轟, JH)-7A [촬영: 11월 6일, 신화사 덩화(鄧華) 기자]
7/8전략폭격기 '훙(轟•H)-6K(오른쪽), 수송기 윈(運)-20(중간), 수송기 윈(運)-9 [촬영: 11월 6일, 신화사 덩화(鄧華) 기자]
8/8전략수송기 윈((運)-20 [촬영: 11월 5일, 신화사 덩화(鄧華)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