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4일] 쓰촨(四川)성과 산시(陜西)성 경계에 위치한 쓰촨 바중(巴中) 광우산(光霧山)을 물들였던 단풍이 지면서 본격적인 빙설 관광 시즌에 들어갔다. 눈이 내린 아침 햇살이 광우산을 비추자 햇살, 눈, 안개 등이 서로 잘 어울리며 환상적인 경치를 만들어낸다. 광우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황홀한 풍경에 발길을 멈췄다. [촬영: 샤오장보(肖江波)]/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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