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6일] 지난 13일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전시회’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개막했다. 특히 전시회장에 전시된 과거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전시품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11월 15일, 참관객들이 ‘시광(時光)박물관’ 과거 사진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리신(李鑫) 기자] (번역: 은진호)
2/9‘역사거변(歷史巨變)’ 전시관에서 촬영한 레코드 음반 [촬영/신화사 선보한(沈伯韓) 기자]
3/911월 15일 ‘역사거변(歷史巨變)’ 전시관, 한 참관객이 클래식 자전거와 재봉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선보한(沈伯韓) 기자]
4/9‘역사거변(歷史巨變)’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는 신중국 제1호 박사학위증서 [촬영/신화사 선보한(沈伯韓) 기자]
5/9‘역사거변(歷史巨變)’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는 오디오와 카세트 테이프 [촬영/신화사 선보한(沈伯韓) 기자]
6/911월 15일 한 참관객이 ‘시광(時光)박물관’에서 카세트 테이프가 가득 붙어 있는 벽을 구경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리신(李鑫) 기자]
7/911월 15일 한 참관객이 ‘역사거변(歷史巨變)’ 전시관에서 과거 이우(義烏) 행상들이 사용하던 ‘설탕 바구니’를 구경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리신(李鑫) 기자]
8/911월 15일 참관객들이 ‘역사거변(歷史巨變)’ 전시관에서 과거 생활용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리신(李鑫) 기자]
9/9‘역사거변(歷史巨變)’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는 개혁개방 후 촬영한 첫 번째 자영업 영업허가증 [촬영/신화사 리신(李鑫)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