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6일] 11월 13일 아침, 장쑤(江蘇) 양저우(揚州) 서우시(瘦西)호에 안개가 일어나며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사진 애호가들이 초겨울 아침 안개가 일어난 서우시(瘦西)호를 촬영하고 있다. [촬영: 멍더룽(孟德龍)]/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2/4아침 안개 속 우팅교(五亭橋)의 모습[촬영: 멍더룽(孟德龍)]
3/4아침 안개 속의 서우시(瘦西)호가 한 폭의 수목화와 같다. [촬영: 멍더룽(孟德龍)]
4/4호수에서 헤엄치고 있는 야생 오리들[촬영: 멍더룽(孟德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