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6일] 지난 22일 장쑤(江蘇)성 쥐룽(句容)시 바오화(寶華)진 첸화(千華)구춘(古村•고촌: 오래된 마을)에 아침 안개가 자욱하게 끼며 명(明)•청(淸) 건축물이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경치를 자아낸다. 첸화구춘은 바오화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명•청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독특한 건축양식을 감상할 수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양보(泱波) 기자]/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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