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일]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제75집단군(集團軍) 모 연합 여단이 위난(雲南) 서부 지역에서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실전 상황을 전재하에 진행됐고 연합 여단이 현장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입수하는지, 통신 연결 및 지휘체계가 구축되어 있는지, 화력을 과학적으로 활용하는지를 파악했다. 연합 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 환경에서의 전투 기술 등을 확립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정쥐(張正舉), 장윈징하오(張雲靖浩), 위샤오핑(余小平)]/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은진호
2/24‘홍군’ 공병 가교 분대 연막 속에서 다리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정쥐(張正舉)]
3/24‘홍군’ 박격포 분대(分隊)가 집결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정쥐(張正舉)]
4/24‘홍군’ 보병이 군장을 챙겨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정쥐(張正舉)]
5/24탱크 분대(分隊)가 집결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정쥐(張正舉)]
6/24고지대를 점령한 ‘홍군’ 탱크가 이동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정쥐(張正舉)]
7/24로켓포 발사 현장[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윈징하오(張雲靖浩)]
8/24로켓포 발사 현장[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윈징하오(張雲靖浩)]
9/24로켓포 발사 현장[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윈징하오(張雲靖浩)]
10/24유탄포 야간 사격 현장[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윈징하오(張雲靖浩)]
11/24‘홍군’ 공병이 연막 속에서 장애물을 재거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윈징하오(張雲靖浩)]
12/24‘홍군’ 보병이 자체 제작한 사다리를 이용해 대전차호를 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윈징하오(張雲靖浩)]
13/24훈련 시작 전 ‘홍군’ 탱크 부대가 마지막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정쥐(張正舉)]
14/24‘홍군’이 연막을 뚫고 돌격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정쥐(張正舉)]
15/24‘홍군’ 대원이 장애물 뒤에 엄폐하고 있는 모습이다. 옆에 지나가는 대원은 홍군 대원에게 공격당한 ‘청군’ 대원이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윈징하오(張雲靖浩)]
16/24‘홍군’ 대원이 빠르게 진격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장윈징하오(張雲靖浩)]
17/24‘홍군’이 전략을 짜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위샤오핑(余小平)]
18/24숲에 숨어 있던 ‘청군’ 대원이 ‘사살’됐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위샤오핑(余小平)]
19/24도로를 지나던 ‘홍군’ 대원이 ‘사살’됐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위샤오핑(余小平)]
20/24‘청군’ 대원들이 ‘홍군’이 따라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위샤오핑(余小平)]
21/24‘홍군’ 대전차미사일 사격수가 목표물을 조준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위샤오핑(余小平)]
22/24관측 대원이 폭발 지점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위샤오핑(余小平)]
23/24실탄 포격을 마친 탱크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위샤오핑(余小平)]
24/24훈련을 마친 탱크 조종수 전투복에 먼지가 가득하다. [사진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촬영: 위샤오핑(余小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