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인민망 한국어판 12월 7일]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은 중국 교통발전 변혁의 40년이기도 하다. 현대식 고속철도, 전국적으로 뻗어 있는 민간항공, 발달된 도시 궤도 및 편리한 온라인 콜차량 등 다양한 외출 방식이 중국인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바꾸었고, 세계 교통운송 역사 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중국속도’와 ‘중국모델’을 탄생시켰다. 사진은 1983년 광둥(廣東) 외곽지역에 여객기가 최초로 착륙해 다수 젊은이들의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촬영: 중국신문사 펑전거(彭振戈) 기자]/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조미경
2/261991년, 헤이룽장(黑龍江)의 여러 산림지대 마을 도로는 나귀 수레와 자동차가 함께 간다. [촬영: 중국신문사 런천밍(任晨鳴) 기자]
3/261995년, 일본 자동차업체가 중국 시장을 타켓으로 만든 자가용[촬영: 중국신문사 런천밍(任晨鳴) 기자]
4/261996년, 베이징 길거리에서 연인이 자전거를 타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쭝진주(宗金柱) 기자]
5/261996년, 베이징 창안(長安)대로 위를 달리는 단둥(丹東)황하이(黃海) 브랜드 신형 버스[촬영: 중국신문사 쩌우셴(鄒憲) 기자]
6/261997년, 베이징 최초 버스 전용도로 개통[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류잉이(劉英毅)]
7/261997년, 베이징 길거리 위 미니 버스[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우양(吳陽)]
8/261997년, 베이징에서 일하는 다수 외지인들은 버스로 설 귀향길에 오른다[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자오둥(趙東)]
9/261998년, 허난(河南) 뤄양(洛陽)시의 한 엄마는 자전거로 아이와 함께 등하교한다. [촬영: 중국신문사 자오전칭(趙振淸) 기자]
10/261999년, 자동차업체 이치다중(一汽大眾)이 베이징에서 ‘도시선봉’ 자동변속 자동차를 출시했다. [촬영: 중국신문사 자오전칭(趙振淸) 기자]
11/261999년, 베이징 길거리 위 택시[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중신(鐘欣)]
12/262000년, 파일럿이란 직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광둥(廣東) 양장(陽江) 범용항공유한공사는 인력 채용 공고를 냈다. [촬영: 중국신문사 량융창(梁永強) 기자]
13/262010년 8월 1일, 아랍에미리트항공은 여객기 A380로 두바이와 베이징 간 항로를 본격적으로 개통했다. [촬영: 중국신문사 성자펑(盛家鵬) 기자]
14/262010년 8월 13일, 베이징 시민들이 여객기 A380의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류전(劉震) 기자]
15/262012년 12월 26일, 징광(베이징-광저우) 고속철이 전구간 개통되었다. 한 창사(長沙) 시민이 고속열차 앞에서 ‘고속철 스타일’ 손모양을 하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양화펑(楊華峰) 기자]
16/262012년 12월 26일, 징광(베이징-광저우) 고속철이 전구간 개통된 후, 고속열차가 베이징 융딩허(永定河) 구간 다리를 지나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추이난(崔楠) 기자]
17/262014년 1월 14일, 쓰촨(四川) 출신 농민공 내외는 소중한 가족사진을 귀향길에 가져간다. [촬영: 중국신문사 웨이량(韋亮) 기자]
18/262016년, 택시 개혁과 온라인 콜차량 신규범 발표, 난징(南京) 길거리의 우버 차량[촬영: 중국신문사 양보(泱波) 기자]
19/262017년 4월 26일, 안후이(安徽) 허페이(合肥) 시민들이 공유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장야쯔(張婭子) 기자]
20/262017년 6월 26일, 중국 자체 생산 기술 고속철 ‘푸싱하오(復興號)’가 베이징 남역과 상하이 훙챠오(虹橋)역에서 쌍방향으로 출발했다. [촬영: 중국신문사 추이난(崔楠) 기자]
21/262017년 7월 7일, 강주아오(港珠澳) 대교 해저터널이 정식 개통되었다. [촬영: 중국신문사 천지민(陳驥旻) 기자]
22/262017년 12월 13일, 청두(成都)의 한 예비 부부가 웨딩카로 공유 자동차를 사용하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안위안(安源) 기자]
23/262018년 1월 31일, 상하이의 에어컨이 없는 정기 유람선이 마지막 운행을 마쳤다. 상하이 해당업체 소속 황푸장(黃浦江)강 정기 유람선 17대는 현재 에어컨 시설이 완비된 정기선으로 모두 교체되었다. [촬영: 중국신문사 인리친(殷立勤) 기자]
24/262018년 2월 2일, 고속철을 타고 광저우 남역에 도착한 시민들이 공유 자동차를 이용해 목적지로 향하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천지민(陳驥旻) 기자]
25/262018년 8월 14일, 중국 국제항공공사에서 새로 도입한 여객기 A350-900이 베이징과 상하이 간 첫 항로 운행을 무사히 마쳤다. [촬영: 중국신문사 인리친(殷立勤) 기자]
26/262018년 11월 5일, ‘날으는 자동차’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등장했다. [촬영: 중국신문사 장헝웨이(張亨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