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0일] 지난 4일 무장경찰 광둥(廣東) 총대(總隊) 기동 지대(支隊) 제4분기 ‘악마주’ 극한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악마주’ 극한훈련은 대테러 작전 임무, 지휘 체계 유지, 복잡한 환경 속이라는 조건에서 실시됐다. 특전대원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강인한 의지, 전투력, 단결력, 종합적인 전투력 등 대테러 관련 능력을 배양했다. 이번 ‘악마주’ 극한훈련은 광둥성 지역 대테러 대원들의 안정적인 임무 실행, 훈련에 입각한 실전 경험에 초점을 맞췄고 다양한 보조 수단을 겸비한 과목별 훈련을 통해 특전대원들의 한계 극복을 실현했다. 사진은 빠르게 수색작전을 펼치는 특전대원들의 모습/원문•사진 출처: 인민망(人民網)/번역: 은진호
2/9특전대원들이 테러리스트들을 향해 포위사격을 실시하는 모습[사진 출처: 인민망(人民網)]
3/9특전대원들이 오염지역을 통과하는 모습[사진 출처: 인민망(人民網)]
4/9특전대원들이 오염지역을 통과하는 모습[사진 출처: 인민망(人民網)]
5/9특전대원들이 수색작전을 펼치는 모습[사진 출처: 인민망(人民網)]
6/9특전대원들이 산악지역을 지나는 모습[사진 출처: 인민망(人民網)]
7/9특전대원들이 무장행군을 하는 모습[사진 출처: 인민망(人民網)]
8/9특전대원들이 밀림을 통과하는 모습[사진 출처: 인민망(人民網)]
9/9집결지에서 휴식 및 개인정비를 하는 특전대원들의 모습[사진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