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0일] 최근 수량이 급증하고 기온이 오르는 등의 영향으로 헤이룽장(黑龍江) 남동부에 위치한 언색호인 징포(鏡泊)호 댜오수이러우(弔水樓, 조수루)폭포의 기세가 웅장하다. 웅장한 기세의 폭포수는 겨울철 이색 볼거리로 자리 잡으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지난 5일 촬영한 겨울철 댜오수이러우(弔水樓, 조수루)폭포의 모습[촬영: 신화사 왕젠웨이(王建威) 기자]/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은진호
2/512월 5일, 드론으로 촬영한 댜오수이러우(弔水樓, 조수루)폭포의 모습[촬영: 신화사 왕젠웨이(王建威) 기자]
3/512월 5일 촬영한 겨울철 댜오수이러우(弔水樓, 조수루)폭포의 모습[촬영: 신화사 왕젠웨이(王建威) 기자]
4/512월 5일 촬영한 겨울철 댜오수이러우(弔水樓, 조수루)폭포의 모습[촬영: 신화사 왕젠웨이(王建威) 기자]
5/512월 5일, 관광객들이 댜오수이러우(弔水樓, 조수루)폭포를 관람하는 모습[촬영: 신화사 왕젠웨이(王建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