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5일] 2018년 중국 환경의 날 주제는 ‘아름다운 중국, 나는 실천자’로 사회 각계와 대중들에게 생태문명 건설에 대한 적극 동참을 유도해 실천으로 파란 하늘, 푸른 땅, 맑은 물의 아름다운 중국을 함께 건설하자는 데 취지를 둔다. 또한 아름다운 생태는 대국의 토대이고, 녹색 꿈은 시대적 사명이며, 생태환경의 개선은 인민들의 행복한 삶의 성장점이 될 것이다. 사진은 1990년 광둥(廣東) 한 농촌 지역 농민의 밭 가는 모습이다. [촬영: 중국신문사 펑전거(彭振戈) 기자]/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조미경
2/301991년, 촨짱(川藏)초원 기마 축제 모습[촬영: 중국신문사 류샤오쥔(劉小軍) 기자]
3/301991년, 베이징 향산(香山)산 단풍구경에 나선 시민들[촬영: 중국신문사 양줘헝(楊佐恒) 기자]
4/302012년 설산 언저리에서 풀을 뜯고 있는 시짱영양(藏羚羊)[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궈쥔펑(郭俊鋒)]
5/302001년, 상하이 쑤저우허(蘇州河)강은 3년 넘는 치수 관리로 환경이 개선되어 연안 주변 건물들에 대한 인기가 치솟았다. [촬영: 중국신문사 판쒀페이(潘索菲) 기자]
6/302002년, 난사(南沙)군도 생태환경 개선으로 주둔군이 바닷새와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량리링(梁利靈)]
7/302003년, 시짱(西藏) 양바징(羊八井)지열발전소에서 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 발전소는 현지에 친환경 에너지를 제공한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황자파(黃加法)]
8/302003년, 타클라마칸 사막 도로 녹지화 작업에서 점적관수 기술로 녹지화 보호벨트를 형성했다. [촬영: 중국신문사 런천밍(任晨鳴) 기자]
9/302006년, 초원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신장 바인궈렁(巴音郭楞)멍구(蒙古)자치주는 ‘사람과 동물의 하산, 녹색으로 고원 유지’ 사업을 시작했다. 따라서 2018년 바인부루커(巴音布魯克)진은 전국에서 유명한 현대식 ‘생태 마을’로 완전히 변모했다. [촬영: 중국신문사 류신(劉新) 기자]
10/302011년, 신장(新疆) 이리허(伊犁河)강 나무숲 사이를 지나는 현지 목축민의 기마행[촬영: 중국신문사 류신(劉新) 기자]
11/302011년, 쓰촨(四川) 워룽(臥龍), 야생교육기지에서 출생한 세계 최초의 자이언트판다가 중기 야생교육그룹으로 옮겨졌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허하이양(何海洋)]
12/302014년, 윈난(雲南) 국가급 자연보호구의 검은목 두루미가 몸에 매달린 고드름을 털어내려 하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성자펑(盛家鵬) 기자]
13/302015년, 베이징 징장(京張•베이징-자자커우)철도 주변 꽃밭 위를 달리는 고속철 허셰(和諧)호[촬영: 중국신문사 랴오판(廖攀) 기자]
14/302016년, 싸이한바(塞罕垻) 수목원의 할아버지와 손녀, 반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에 이곳 사람들은 열악한 자연 환경을 112만 묘에 달하는 세계 최대 인공 수목림으로 조성했다. [촬영: 중국신문사 양커자(楊可佳) 기자]
15/302016년, 항공촬영한 아름다운 마을 장시(江西) 우위안(婺源) [촬영: 중국신문사 류잔쿤(劉占坤) 기자]
16/302016년 중국 최남단 도시 싼사(三沙)시 진칭(晉卿島)섬의 아름다운 장관[촬영: 중국신문사 뤄윈페이(駱雲飛) 기자]
17/302016년, 싼사(三沙)시는 정부 차원에서 시사(西沙)군도 산호섬의 해양 블루홀을 ‘싼사 융러룽둥(三沙永樂龍洞)’로 명명해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양 블루홀로 인정 받았다. [촬영: 중국신문사 뤄윈페이(駱雲飛) 기자]
18/302016년, 구름 사이로 촬영한 난징(南京) 쯔진산(紫金山) 메이링궁(美齡宮), 마치 아름다운 ‘목걸이’를 보는 듯하다. [촬영: 중국신문사 양보(泱波) 기자]
19/302016년, 충칭(重慶)시 난촨(南川)구 산왕핑(山王坪)카르스트국가생태공원에 조성된 수목원[촬영: 중국신문사 천차오(陳超) 기자]
20/302017년, 쓰촨(四川) 첸웨이(犍為), 관광객들이 증기기관차를 타고 유채꽃밭 관람하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류중쥔(劉忠俊) 기자]
21/302017년, 장쑤(江蘇) 창저우(常州) 리양(溧陽) 메이제(美芥)산 속 ‘트리하우스’ [촬영: 중국신문사 양보(泱波) 기자]
22/302018년, 허베이(河北) 랑팡(廊坊)에 조성된 ‘녹지화+관광+생태’ 종합모델, 특색 경제 생태림의 적극적인 발전[촬영: 중국신문사 쑹민타오(宋敏濤) 기자]
23/302018년, 싼샤(三峽)댐 모습[촬영: 중국신문사 천차오(陳超) 기자]
24/302018년, 쓰촨(四川) 주자이거우(九寨溝)는 지진 복구 1년만에 그림 같은 옛 모습을 되찾았다. [촬영: 중국신문사 류중쥔(劉忠俊) 기자]
25/302018년, 황허(黃河)강 물줄기가 중국 7대 사막인 쿠부치(庫布齊)사막에 생기를 불어넣어, 농목축민들이 들소 양식과 전원 체험 관광업을 활성화했다. [촬영: 중국신문사 류원화(劉文華) 기자]
26/302018년, 장시(江西) 우위안(婺源) 황링(篁岭) 옛 마을에 찾아든 가을 풍경[촬영: 중국신문사 류잔쿤(劉占坤) 기자]
27/302018년, 장시(江西) 난창(南昌) 샹산(象山)산림공원의 해질 무렵, 새들이 자기 둥지로 돌아온다. [촬영: 중국신문사 류잔쿤(劉占坤) 기자]
28/302018년, 허난(河南) 타이항(太行)산 원숭이 국가자연보호구, 야생 원숭이 ‘아기’ [촬영: 중국신문사 왕중쥐(王中舉) 기자]
29/302018년, 치롄(祁連)산 아래 승마장 ‘설경을 배경으로 한 가을 풍경’[촬영: 중국신문사 양옌민(楊艷敏) 기자]
30/302018년, 간쑤(甘肅) 둔황(敦煌) 밍사(鳴沙)산 웨야취안(月牙泉)의 설경 사막[촬영: 중국신문사 양옌민(楊艷敏)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