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5일] 한파가 계속되어 ‘장난(江南)의 제일 선산(仙山)’이라 불리는 장시(江西)성 산칭(三淸)산 관광지에 눈이 내렸다. 눈으로 뒤덮힌 산칭산은 천국같은 절경을 펼쳤다. 사진은 12월 14일 노을빛으로 가득한 산칭(三淸)산의 모습[촬영: 장허중(張和忠)]/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김리희
2/5[촬영: 린민(林敏)]
3/5[촬영: 장허중(張和忠)]
4/5[촬영: 장허중(張和忠)]
5/5[촬영: 장허중(張和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