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9일] 2008년 12월 26일 중국 해군 호위 편대가 처음으로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으로 호송 임무를 떠났다. 31개의 호위 편대는 10년 동안 총 1198번 임무를 수행했고 6600척의 중국 및 해외 함선을 호송했다. 그중 절반은 외국 함선으로 중국군은 대국 군대로서의 책임을 이행하면서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았다. 오늘날 아덴만에서 활동하는 해적의 수는 크게 줄었다. 해군 함선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중국의 ‘우방국’도 더욱 늘어났다. 지난 10년 중국 해군의 아덴만 수호 효과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사진은 2009년 4월 중국 해군 호위 편대, 순서대로 우한함(武漢艦), 하이커우함(海口艦), 웨이산후함(微山湖艦), 함재헬리콥터의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리탕(李唐)]/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은진호
2/142013년 8월 중미 양국 해군이 대해적 해상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화포를 발사하는 모습이다.[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창쑹(王長松)]
3/142010년 10월 공기부양선이 처음으로 중국 해군 호위 편대에 편입됐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중쿠이룬(鐘魁潤)]
4/14중국 해군 제14차 호위 편대는 2013년 3월 3일부터 8일까지 인도양에서 개최된 파키스탄 발의 ‘평화-13’ 다국적 해상 연합훈련에 참가했다. 사진은 파키스탄 편대가 대해적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탕쑹(王長松)]
5/142017년 4월 중국 해군 제25차 호위 편대의 위린함(玉林艦)이 무력 납치되었던 투발루 국적의 ‘OS35’ 화물선을 호위해 아덴만 부근의 안전해역으로 진입했다. 사진은 특전대원들이 함선으로 진입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뉴윈하이(牛雲海)]
6/142009년 8월 중국 해군 제2차 호위 편대 ‘선전함(深圳艦)’과 ‘황산함(黃山艦)’이 아덴만에서 ‘웨이산후함(微山湖艦)’의 보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차오하이화(曹海華)]
7/14사진은 2013년 8월 중국 해군 제14차 호위 편대의 소형 보트가 긴급 출동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창쑹(王長松)]
8/14사진은 2010년 7월 중국 해군 제6차 호위 편대 유전대(해병대) 대원들이 훈련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중쿠이룬(鐘魁潤)]
9/14사진은 2013년 중국 해군 제14차 호위 편대가 의심되는 선박을 쫓아내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창쑹(王長松)]
10/14사진은 2010년 7월 중국 해군 제6차 호위 편대의 호위 현장을 항공촬영한 모습이다.[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중국해군 제공]
11/142010년 7월 중국 해군 제6차 호위 편대가 해군 1만톤급 함선 원양보급에 성공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중쿠이룬(鐘魁潤)]
12/142016년 2월 9일 해군 제21차 호위 편대의 류저우함(柳州艦)과 싼야함(三亞艦)이 중국 해군을 meovygkdu 인도 제2회 국제해상열병식에 참가한 후 비사카파트남 외해에서 다국 해군 함정들과 연합훈련을 개최했다. 사진은 각국 함선들이 편대를 이룬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정싱젠(曾行賤)]
13/14사진은 2015년 4월 중국 해군 제19차 호위 편대의 린이함(臨沂艦)이 예멘 아덴 항구에서 예멘에 발이 묶인 파키스탄 등 국민들을 구조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흉리빙(熊利兵)]
14/14사진은 2008년 12월 26일 중국 해군 제1차 호위 편대가 출정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리탕(李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