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인민망 한국어판 1월 4일]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시 다이웨(岱嶽)구 다오랑(道朗)진 베이장(北張)촌에 들어서면 마을 벽면에 펼쳐진 화려한 그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2018년 6월 산둥성 내 미술 전공 대학생들 초청해 작업을 시작했고 2000㎡가 넘는 벽면은 커다란 도화지가 됐다. 최근 베이장촌은 마을 환경 개선, 인프라 구축, 테마민박 운영 등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 베이장촌 벽면에 그려진 그림 [12월 25일 촬영/신화사 왕난(王南) 기자]/(번역: 은진호)/[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2/6베이장(北張)촌 벽면에 그려진 그림 [12월 25일 촬영/신화사 왕난(王南) 기자]
3/6마을 사람들이 베이장(北張)촌 벽면에 그려진 그림 앞을 지나고 있다. [촬영/신화사 왕난(王南) 기자]
4/6베이장(北張)촌 벽면에 그려진 그림 [12월 25일 촬영/신화사 왕난(王南) 기자]
5/6베이장(北張)촌 벽면에 그려진 그림 [12월 25일 촬영/신화사 왕난(王南) 기자]
6/6베이장(北張)촌 벽면에 그려진 그림 [12월 25일 촬영/신화사 왕난(王南)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