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민망 한국어판 1월 8일] 빙설대세계(冰雪大世界)에서 개최된 제8회 중국 하얼빈(哈爾濱) 국제 얼음조각 대회가 지난 4일 폐막했다. 최종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팀이 축구 관련 작품 ‘족구향전충(足球向前沖)’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석양 아래 빛나는 작품 ‘봉의빙성(鳳儀冰城)’의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왕젠웨이(王建威) 기자]/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은진호
2/5석양 아래 빛나는 작품[촬영: 신화사 왕젠웨이(王建威) 기자]
3/5우승을 차지한 러시아 블라고베셔스크팀의 작품 ‘족구향전충(足球向前沖)’[촬영: 신화사 왕젠웨이(王建威) 기자]
4/5대회 참가작 ‘봉의빙성(鳳儀冰城)’[촬영: 신화사 왕젠웨이(王建威) 기자]
5/5특별상을 수상한 멕시코-캐나다 연합팀의 작품 ‘고곳이감(庫庫爾坎)’[촬영: 신화사 왕젠웨이(王建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