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인민망 한국어판 1월 11일] 샤먼(廈門)시의 오래된 랜드마크인 제8시장(第八市場)은 흔히 ‘8시(八市)’로 불린다. ‘샤먼의 맛’을 품고 있는 이곳은 샤먼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1920년대와 1930년대에는 샤먼에서 나는 모든 해산물이 이곳으로 모였다. ‘8시’ 부근에는 다양한 전통 식당이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샤먼의 기억’으로 불린다. ‘8시’ 주변에는 1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난양치러우(南洋騎樓, 남양기루)도 보전되어 있다. ‘8시’는 샤먼 시민들이 매일 쇼핑을 즐기는 곳이자 샤먼의 역사를 한눈에 보기 위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사진: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기루(騎樓)/촬영: 왕둥밍(王東明)] (번역: 은진호)/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2/9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해산물 노점주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둥밍(王東明)]
3/9골목을 걷는 시민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둥밍(王東明)]
4/9설맞이 상품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둥밍(王東明)]
5/9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 및 쇼핑을 하는 모습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둥밍(王東明)]
6/9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치러우(騎樓, 기루)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둥밍(王東明)]
7/9전통 노점상 거리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둥밍(王東明)]
8/9민난(閩南) 음식이 가득한 8시(八市)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둥밍(王東明)]
9/9시장에 위치한 발가락 손질 전문점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둥밍(王東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