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인민망 한국어판 1월 15일] 지난 9일 눈이 내린 허난(河南) 뤄양(洛陽) 용문석굴(龍門石窟) 관광지의 모습이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사진: 1월 9일, 유람선 한 척이 뤄양(洛陽) 용문석굴(龍門石窟) 관광지 봉선사(奉先寺) 앞을 지나고 있다. /촬영: 신화사 리안(李安) 기자](번역: 은진호)/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2/81월 9일 드론으로 촬영한 뤄양(洛陽) 용문석굴(龍門石窟) 관광지 설경 [촬영/신화사 리안(李安) 기자]
3/81월 9일, 관광객들이 뤄양(洛陽) 용문석굴(龍門石窟) 관광지 노사나대불(盧舍那大佛)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리안(李安) 기자]
4/8쏟아지는 눈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뤄양(洛陽) 용문석굴(龍門石窟) 관광지 노사나대불(盧舍那大佛)의 모습 [1월 9일 촬영/신화사 리안(李安) 기자]
5/81월 9일 드론으로 촬영한 뤄양(洛陽) 용문석굴(龍門石窟) 관광지 봉선사(奉先寺) 모습 [촬영/신화사 리안(李安) 기자]
6/81월 9일, 환경미화원이 뤄양(洛陽) 용문석굴(龍門石窟) 관광지 노사나대불(盧舍那大佛) 앞에 쌓인 눈을 쓸고 있다. [촬영/신화사 리안(李安) 기자]
7/8눈 덮인 뤄양(洛陽) 용문석굴(龍門石窟) 관광지 봉선사(奉先寺) 모습 [1월 9일 촬영/신화사 리안(李安) 기자]
8/81월 9일, 눈을 맞으며 뤄양(洛陽) 용문석굴(龍門石窟) 관광지를 관람하는 관광객들 [촬영/신화사 리안(李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