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8일] 한 겨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장자커우(張家口) 충리(崇禮)경기지역의 각종 스키장이 은색으로 뒤덮였다. 스키 선수들은 이 곳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치고, 스키 애호가들은 즐거움을 만끽하며, 관광객들은 이 곳에서 겨울 북국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 들어 대중 빙상스포츠 보급 활성화를 위해 충리는 동계 스키와 하계 실외를 위주로 한 스포츠 레저산업을 적극 발전시키며, 완룽(萬龍), 타이우(太舞), 윈딩(雲頂), 창청링(長城嶺), 푸룽(富龍) 등 대형 스키장 7곳을 건설하고, 각종 국제대회를 개최해 빙상산업이 무에서 유로,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급격한 발전을 이룩했다. 지난해 12월 16일 장자커우 타이우 스키장에서 세계 선수권 프리 스타일 스키 대회가 열렸다. 사진은 스키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조미경
2/13지난 15일, 장자커우(張家口) 완룽(萬龍)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
3/13지난 1월 5일 드론으로 촬영한 장자커우(張家口) 윈딩(雲頂) 스키장[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
4/13지난 1월 5일 드론으로 촬영한 장자커우(張家口) 타이우(太舞) 스키장[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
5/13지난 1월 5일 드론으로 촬영한 장자커우(張家口) 왕룽(萬龍) 스키장[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
6/13지난 1월 5일 드론으로 촬영한 장자커우(張家口) 푸룽(富龍) 스키장[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
7/13지난 15일, 장자커우(張家口) 완룽(萬龍)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
8/13지난 1월 5일 드론으로 촬영한 장자커우(張家口) 타이우(太舞) 스키장[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
9/13지난해 12월 14일, 스키 선수들이 장자커우 타이우 스키장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프리 스타일 스키 대회 경기에 임하고 있는 모습[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
10/13장자커우(張家口) 완룽(萬龍)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2018년 12월 18일 촬영)[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
11/13지난 1월 4일, 장자커우(張家口) 인허(銀河)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
12/13지난 15일, 장자커우(張家口) 완룽(萬龍)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
13/13지난 1월 5일, 장자커우(張家口) 윈딩(雲頂)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촬영: 신화사 양스야오(楊世堯)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