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민망 한국어판 4월 3일] 지난달 27일, 우시(無錫) 타이후(太湖) 위안터우주(黿頭渚)지역의 3만 여 그루 벚꽃이 활짝 피어 중국 내외 ‘벚꽃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번역: 조미경)/[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촬영: 쑨취안(孫權)]
2/5이 곳은 매년 3월 말과 4월 초 쯤, 타이후(太湖)에서부터 주변 언덕으로 벚꽃이 만발해 구름떼를 연상케 한다. 푸른 산수와 어우러져 자연의 주는 아름다움에 흠뻑 취할 정도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쑨취안(孫權)]
3/5우시(無錫) 타이후(太湖) 위안터우주(黿頭渚) 지역은 ‘세계 3대 벚꽃 성지’, ‘중화 벚꽃 관광 성지’라는 이름으로 불려질 정도며, 1930년대부터 벚꽃을 심기 시작해 현재 100여 가지 품종을 자랑한다. 소설가 궈모뤄(郭沫若, 곽말약)도 ‘타이후 절경은 위안터우(黿頭)에 있다’란 말을 할 정도로 이 곳을 칭찬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쑨취안(孫權)]
4/5우시(無錫) 타이후(太湖) 위안터우주(黿頭渚)는 ‘세계 3대 벚꽃 성지’, ‘중화 벚꽃 관광 성지’로 불린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쑨취안(孫權)]
5/5벚꽃을 보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 [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쑨취안(孫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