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인민망 한국어판 1월 15일] 판징산(梵凈山)의 뛰어난 점은 외형도 종교도 아닌 그가 품고 있는 생명에 있다. 중국 국내 생태환경이 위태로운 오늘날에도 판징산처럼 면적이 크지 않은 ‘고도’ 속에서 자연 식생은 원시상태로 보존이 잘 되어 있다. 이 곳은 6000여 종의 동식물이 생존하고 번식하고 진화하는 터전이다. [판징산 신진딩(新金頂)/사진 출처: INSTITUTE FOR PLANETS/번역: 하정미]
2/9관음폭포. 2018년 7월 2일 구이저우 판징산은 중국 제53번째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하루가 다르게 개발되며 관광업 증가속도가 40%이상인 오늘날의 구이저우(貴州)에 생명을 지켜줄 ‘고도’가 세상에 우뚝 서기를 바란다.
3/9판징산 신진딩(新金頂).
4/9판징산 신진딩(新金頂).
5/9금계.
6/9회색들창코원숭이.
7/9판징산 신진딩(新金頂).
8/9티베트 마카크.
9/9수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