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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시로 보는 한중

참가자: 김지연, 윤정민

1992년,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한중수교의 영향력은 지금까지도 일상 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30년간 한국과 중국의 모습을 20대의 관점으로 바라보았고, 사자성어에 빗대어 한중수교를 표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30년을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