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7일] 칭하이(靑海)성 하이시(海西)주 망야(茫崖)시, 아이컨(艾肯)샘이 알록알록한 빛을 내며 장관을 연출한다.
아이컨샘은 직경 10m 이상, 샘 중앙은 마치 끊는 물이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듯하고, 그 주변으로 유황 광물질이 장기간 침전되어 알…[더보기]
칭하이성은 중국 칭짱(靑藏)고원에서 제일 중요한 성의 하나로, 중국 내 가장 큰 내륙 바다호수 칭하이호(靑海湖)가 자리하고 있고 성의 명칭 또한 여기서 왔다. 칭하이성은 약칭하여 ‘칭(靑)'이라고도 부르며,성도(省都)는 시닝(西宁)이다. 티베트고원 북동부에 위치한다. 한(漢)나라 때는 창족(羌族)의 영토였고, 수(隋)나라 때는 서해(西海)와 하원(河源) 등의 군(郡)을 설치하였으며, 당(唐)나라 때는 토번(吐蕃)의 영토였다. 청(淸)나라 때는 간쑤성(甘肅省) 서녕부(西寧府) 청해몽고부(靑海蒙古部)였고, 남쪽은 옥수(玉樹) 등 토사(土司)의 영지였으며, 1928년에 성(省)이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