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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江西)성

바닥 드러낸 中 최대 담수호, ‘네이멍구 초원’ 보는 듯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16-10-11 13:14)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1일] 증수기가 끝나고 7월 중하순부터 중국 최대의 담수호인 포양후(鄱陽湖)의 물이 빠르게 빠지기 시작하면서 작년보다 2개월 일찍 갈수기가 찾아왔다. 물이 빠지면서 호수의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고 많은 풀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호수 바닥은 커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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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江西)성


장시성은 약칭하여 간(贑)이라고도 부르며, 성도(省都)는 난창(南昌)시이다. 중화인민공화국 동남부, 창장(長江) 중하류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지대에 속한다. 서기 733년 당현종(唐玄宗)이 강남서도(江南西道)를 설치하며 성의 명칭이 유래되었고 성내에 주요 하천인 간장(贑江)이 있어 간(贑)이라고 약칭하게 되었다. 예로부터 자원이 풍부하고 걸출한 인재가 많아 ‘하늘의 보물과도 같고, 걸출한 인물을 낳는 곳(物華天寶、人杰地靈)’이라고 불린다. 장시성의 총면적은 16만 6, 900㎢, 인구는 4, 456만 7, 500명(2010년)이고 11개의 지방급 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도(省都)는 난창(南昌)시이다. 옛날부터 장시성은 이주의 땅으로 여러 가지 방언이 있다.

지도부 소개



         루신서(鹿心社)
        장시(江西)성 당위원회 서기



          류치(劉奇)
          장시(江西)성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