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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江蘇)성

엄지손가락만한 수박 본 적 있어? 껍질째 먹는 중국의 ‘엄지수박’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17-06-09 09:5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9일] 최근 장쑤(江蘇, 강소)성 농업 관련 기구에서 해외에서 들여온 ‘엄지수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엄지수박’의 외형과 껍질은 일반 수박과 똑같이 생겼지만 엄지손가락 정도의 사이즈로 2~3개월 키우면 먹을 수 있다. 또한 속은 녹색이며 …[더보기]

 6월 6일, 장쑤(江蘇, 강소)성 전장(鎭江, 진강)시 채소연구소의 직원이 잘 익은 ‘엄지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장쑤 난징, ‘외국 유학생’ 35명 약초 캐기에 나서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17-06-07 07:52)

  [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6월 4일 미국, 영국, 칠레, 태국 등 국가와 지역에서 온 35명의 외국 유학생들이 장쑤(江蘇, 강소)성 난징(南京, 남경)시 친화이(秦淮)구에 있는 중의(中醫)병원 의사와 난징중의약대학(南京中醫藥大學) 교수의 인솔 아래, 각종 중약재가…[더보기]

난징중의약대학(南京中醫藥大學)의 외국 유학생들이 중약재를 찾아내는 법에 대해 배우고 있다.

中 ‘바닷가재의 고장’, 장쑤 쉬이의 바닷가재 해외로 수출

来源:인민망 한국어판(2017-06-06 09:20)

  [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장쑤(江蘇, 강소) 중부에 위치한 화이안(淮安, 회안)시 쉬이(盱眙)현은 중국의 유명한 ‘바닷가재의 고장’이다. 최근 몇 년간, 현지의 끊임없는 시장 개척으로 제품의 혁신과 콜드체인 물류 방면에서 상당한 진척을 이뤄내었고, …[더보기]

6월 4일, 장쑤(江蘇, 강소)성 쉬이(盱眙)현의 한 바닷가재 가공 업체의 직원이 생산라인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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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江蘇)성


장쑤성은 약칭하여 쑤(蘇)라고도 부르며, 성도(省都)는 난징(南京)시이다. 중화인민공화국 동부 연해의 성으로 화동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서기 1667년 청나라 강남성이 나뉘면서 생겨난 성이며 강녕부(江寧府)의 강(江)과 소주부(蘇州府)의 소(蘇)를 따서 장쑤(江蘇, 강소)로 명명하였으며 오늘날까지도 불리고 있다. 2011년 장쑤 지역의 총 생산량은 4조 8, 604억 3, 000만 위안으로 광둥(廣東)성의 5조 3, 000억 위안에 이어 두 번째를 차치했고 이는 작년보다 11% 성장한 수준이며 증가폭은 평균수치보다 1.8% 높다. 1인당 GDP는 처음으로 6만 위안을 돌파했고 당시 환율로 환산하면 9, 545달러에 달한다.

지도부 소개



         러우친젠(婁勤儉)
         장쑤(江蘇)성 당위원회 서기



         우정룽(吳政隆)
           장쑤(江蘇)성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