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1일] 2월 6일 ‘고향에서 새해를’ 특별 전시회가 난징박물원(南京博物院)에서 개최됐다. 해당 전시회는 신중국 수립 이후 설날 가정집 문화의 변화를 테마로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2월 8일] 산시(山西, 산서) 린펀가(臨汾街)에 연말이 찾아오면 새해 명절 분위기가 가득 퍼진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사회 뉴스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2월 5일] 2월 4일 상하이(上海, 상해) 장인(江陰)로에도 춘제(春節, 춘절: 중국 설)가 다가오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이곳의 상인들은 춘제를 앞두고 일찍부터 절인 음식 등을 매달아 놓는 등 새해 용품 판매 준비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