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8일] 산시(山西, 산서) 린펀가(臨汾街)에 연말이 찾아오면 새해 명절 분위기가 가득 퍼진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사회 뉴스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2월 5일] 2월 4일 상하이(上海, 상해) 장인(江陰)로에도 춘제(春節, 춘절: 중국 설)가 다가오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이곳의 상인들은 춘제를 앞두고 일찍부터 절인 음식 등을 매달아 놓는 등 새해 용품 판매 준비를 해왔다.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4일] 음력 12월 초팔일은 중국의 전통 절기 ‘라바제(臘八節, 납팔절)’로 민속학자들은 라바의 기원을 상고 시대 신령제사, 풍년기원에서 찾는데 그 의미가 춘제(春節, 춘절: 설)와 상통하고 시기적으로도 춘제와 가까워 옛부터 ‘라바를 지내면 바로 새해’라는 말이 있다. 시기적으로 춘제와 가까운 라바가 지나면 대다수 가정들은 새해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