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民网首页

중국의 명절

2월 10일, 관광객들이 다탕푸룽위안에서 꽃등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포토] 시안, 꽃등으로 위안샤오제 맞이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4일] 곧 다가올 위안샤오제(元宵節, 원소절: 정월대보름)를 위해, 산시(陜西) 시안(西安) 다탕푸룽위안(大唐芙蓉園)에 꽃등이 오색찬란한 빛을 뽐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사회 뉴스 더보기.

간쑤(甘肃) 란저우(蘭州)시 청관(城關)구의 한 가게에서 젊은이들이 짝을 이뤄 스크립트 킬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중국 Z세대의 춘제 명절 신풍속도…‘미코노미’ 대세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0일] Z세대(1995년~2009년 출생)가 새로운 소비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소비 트렌드가 소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코노미’ 급부상 구강세정기, 미용기, 에어프라이어, 마사지건… 각양각색의 인기 소형 가전이 Z세대들의 장바구니 속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동계올림픽 속 춘제맞이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일] 베이징 2022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중국 전통 명절인 춘제(春節: 음력설)를 맞이했다. 추시(除夕·섣달 그믐날) 밤, 짙은 ‘중국풍’의 매력이 느껴지는 고화질 동계올림픽 풍경을 감상해보자.

[사진 출처:  신화사]

임인년 호랑이띠 꽃등 켜지자 춘제 분위기 물씬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1일] 최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화이인(槐蔭)구에 임인년 호랑이띠 꽃등이 켜지면서 춘제(春節: 음력설)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포토 뉴스 더보기.

上一页7 8 9 10 11 12 下一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