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3일] ‘사는 곳에서 새해 맞기’가 최근 중국 가장 핫이슈다. 새로운 방역 상황으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귀향길에 오르지 않고 사는 곳에서 새해를 맞도록 적극 제안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2월 3일] 춘절(春節: 음력설)을 앞두고 산둥(山東) 칭다오(靑島)시 농민들은 화모(花饃: 다양한 꽃무늬가 들어간 빵) 등 전통 먹거리를 제조해 명절 시장 공급에 한창이다. 화모를 빚어 춘절을 보내는 이 지역 전통은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고 더욱 나은 삶을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일] ‘금우헌서(金牛獻瑞: 금색 황소가 상서로움을 가져온다) 새해 맞이’ 테마의 춘절(春節: 음력설) 채색등이 마카오 거리에서 불을 밝히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명절 분위기를 선사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사회 뉴스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8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마오탕(茅塘)고촌은 항저우 서부 산간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유서가 깊고, 많은 휘파(徽派: 중국 전통 건축 중 하나)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다. 춘절(春節: 음력설)을 앞두고 마오탕고촌은 산골 마을을 특색 있는 경관과 전통민속을 바탕으로 ‘산골짜기 전통민속 춘절 맞이’ 행사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