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2/101984년 7월 29일 로스앤젤레스올림픽에서 중국의 쉬하이펑(許海峰) 선수가 566점으로 남자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최초의 중국인이 되었다. 사진은 쉬하이펑(앞) 선수가 시상대에 오른 모습이다.
3/101988년 9월 18일, 서울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에서 중국의 쉬옌메이(許艶梅) 선수가 중국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쉬옌메이(가운데) 선수가 시상대에 올라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4/101992년 7월 26일 바르셀로나올림픽 수영 여자 100m 자유형에서 중국의 좡융(莊泳) 선수가 54초 65의 기록으로 중국의 첫 금메달이자 수영 부문에서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좡융 선수가 시상대에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5/101996년 7월 20일 애틀랜타올림픽 여자 유도 72kg급 결승에서 중국의 쑨푸밍(孫福明) 선수가 쿠바 선수를 꺾고 중국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쑨푸밍 선수가 시상대에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6/102000년 9월 17일 시드니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중국의 타오루나(陶璐娜) 선수가 488.2점으로 첫 금메달을 중국에 안겼다. 사진은 타오루나(가운데) 선수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7/102004년 8월 14일 아테네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중국의 두리(杜麗) 선수가 502점으로 중국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두리 선수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8/102008년 8월 9일 베이징올림픽 여자 역도 48kg급 결선에서 중국의 천셰샤(陳燮霞) 선수가 합계 212kg을 들어 중국의 첫 금메달을 기록했다. 사진은 천셰샤 선수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9/102012년 7월 28일 런던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이쓰링(易思玲) 선수가 502.9점으로 중국의 첫 금메달이자 런던올림픽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이쓰링 선수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10/102016년 8월 7일 리우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중국의 장멍쉐(張夢雪) 선수가 199.4점으로 중국의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은 장멍쉐 선수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