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민망 한국어판 9월 12일] 지난 10일, 고궁출판사와 펑황(鳳凰)예술이 공동으로 베이징고궁박물원에서 2019년 ‘고궁 달력’을 공개했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조미경/촬영: 중국신문사 두양(杜洋) 기자
2/72019년은 기해년, 돼지해다. ‘고궁 달력’은 돼지를 소재로 고궁박물원이 소장하고 있는 ‘복돼지’와 ‘풍족함’을 의미하는 문화재와 더불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촬영: 중국신문사 두양(杜洋) 기자]
3/7고궁출판사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궁 달력’의 보통판, 맞춤판, 황금희귀소장판, 한영대조판은 물론 ‘고궁 만한전석 달력’, ‘고궁 여의 달력’ 등도 함께 출시해 다채로운 ‘달력 시리즈’를 소개했다.[촬영: 중국신문사 두양(杜洋)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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