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5일] 10월 11일 드론으로 촬영한 후커우(壺口)폭포의 모습이다. 최근 진산(晉陜)대협곡에 위치한 황허(黃河)강 후커우폭포의 수량이 계속 증가하면서 수위가 관광지까지 차올랐고 100m가 넘는 폭포가 형성됐다.[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라오베이청(饒北成)]/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은진호
2/3[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라오베이청(饒北成)]
3/3[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라오베이청(饒北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