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9일] ‘펑런(鋒刃)-2018’ 국제 저격수 사격대회가 18일 옌산(燕山) 무장경찰 모 훈련지지에서 개막해 중국, 벨라루스, 중동아프리카, 헝가리, 이스라엘, 파키스탄 등 21개 국가 출신 100여 명 저격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저마다의 기량을 뽐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허즈하오(何志浩)]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조미경
2/918일 참가 선수들은 입사 자세로 사격을 선보인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안샤오후이(安曉惠)]
3/918일 참가 선수들은 슬사 자세로 사격을 선보인다. [촬영: 신화사 류신(劉新) 기자]
4/918일 사격이 끝난 후 심판이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안샤오후이(安曉惠)]
5/918일 대회를 시작하기 전 심판이 규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왕타오(王濤)]
6/918일 수색 경기 중 참가 선수들이 관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왕타오(王濤)]
7/918일 참가팀들은 관을 통과한 후 사격지점에 도달한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왕타오(王濤)]
8/918일 참가 선수들이 시합장으로 향한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왕타오(王濤)]
9/918일 참가 팀들은 엄호사격을 선보인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왕타오(王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