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중국과학원 수생연구소 우한(武漢) 양쯔강돌고래관에 창장돌고래 6마리가 살고 있다. 아주 오래된 수생 포유동물인 창장돌고래는 지구에서 이미 2500만년 살았고 창장 생태의 ‘살아 있는 화석’이라 불리고 있다. 현재 창장돌고래에 대한 연구원들의 보호는 주로 서식지 이전과 인공사육 두가지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은 11월 10일 사육사가 창장돌고래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샤오이주(肖藝九) 기자]/원문 출처: 신화사
2/611월 10일, 창장돌고래 두 마리가 물에서 헤엄쳐 다니고 있다. [촬영: 신화사 샤오이주(肖藝九) 기자]
3/611월 10일, 사육사가 의료 보건 목적으로 창장돌고래를 훈련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샤오이주(肖藝九) 기자]
4/611월 10일, 창장돌고래 두 마리가 물에서 헤엄쳐 다니고 있다. [촬영: 신화사 샤오이주(肖藝九) 기자]
5/611월 10일, 창장돌고래 한 마리가 물에서 헤엄쳐 다니고 있다. [촬영: 신화사 샤오이주(肖藝九) 기자]
6/611월 10일, 창장돌고래 한 마리가 물에서 헤엄쳐 다니고 있다. [촬영: 신화사 샤오이주(肖藝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