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민망 한국어판 12월 5일] 무장경찰 광시(廣西) 총대(總隊) 베이하이(北海) 지대(支隊) 대원들이 석양을 받으며 해변가를 순찰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빛과 그림자가 서로 교차하면서 환상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대원들은 손에 총을 꼭 쥐고 뜨거운 모래를 밟으며 맡은 지역을 경계하기도 했고 해변가에서 제압 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촬영: 위하이양(余海洋)]/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은진호
2/4무장경찰 대원들이 석양 아래서 경계 근무를 서는 모습[촬영: 위하이양(余海洋)]
3/4한 무장경찰 대원이 석양을 받으며 훈련을 하는 모습[촬영: 위하이양(余海洋)]
4/4무장경찰 대원들이 석양 아래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촬영: 위하이양(余海洋)]